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(문단 편집) === 반등 ===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도 거듭되는 대중들의 비판을 의식했는지 [[필 로드 & 크리스토퍼 밀러|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]][* 소니 픽처스의 손 꼽히는 명작 [[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]]을 제작하여 한때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의 위상을 높인 공신들이자,동시에 소니 픽처스의 갑질의 대표적인 피해자들이기도 하다.] 콤비를 다시 불러들임과 동시에 아론 워너[* [[슈렉 시리즈]]의 제작자로써 [[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]]의 첫 수상자이기도 하다.]와 리치 무어[* [[주먹왕 랄프]] 시리즈와 [[주토피아]]를 연출한 감독.] 등의 베테랑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작품의 질적 상향을 꾀하고 있다. 그런 노력 덕분에 [[스파이더맨: 뉴 유니버스]]를 기점으로 작품성 문제가 개선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. 2018년 말 개봉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엠바고가 풀리자, '''로튼토마토 점수 100%'''를 시작으로, [[픽사]]와 거의 동등한 좋은 작품성을 평론가들에게 검증받고 있다.[* 덤으로, 전문 평론가 [[크리스 스턱만]]에게도 무려 '''A'''라는 극찬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! 크리스 스턱만은 2013년 이후로 [[몬스터 호텔 3]]까지의 모든 [[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]] 작품들에 상당히 아쉬움을 느끼거나 실망했다는 평과 함께 C~B대의 점수를 줬었다.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 거의 처음으로, 그것도 본인이 실망해왔던 [[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]]의 작품에 무려 '''A'''(디즈니/픽사의 명작들과 동급이거나 더 높은 점수!)라는 높은 점수를 준 것을 보면 확실히 이번 작품에서 작품성이 크게 상향된 것으로 보인다.] 해외 네티즌들에겐는 그동안 많이 까여왔던 문제점들을 충분히 개선했을거란 믿음도 커져가는 상황이다. 이번 작품을 기점으로 과연 소니 픽처스는 지난 5년간의 만행과 오명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지가 주목되고 있다. 해당 작품의 제작자로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에 돌아온 필 로드 & 크리스토퍼 밀러 콤비에 의하면 '''[[아비 아라드]]를 비롯한 경영층의 간섭 없이 작품 창작의 완전히 자유를 얻었다고 한다.[* 이것이 크게 대단하지 않은 사항일 수 도 있지만, 그간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작품들에 꼭 경영층의 간섭이 있었다는 점을 보면 2013년 이후로, 5년만에 큰 변화가 긍정적으로 이루어진 셈이다.]'''~~드디어 소니 픽처스 개과천선?~~ 거기에 [[스파이더맨: 뉴 유니버스]]가 디즈니와 픽사를 제치고 '''스튜디오 최초로 [[아카데미상]]을 수상'''하며[* 여담으로 과거 작품성이 매우 좋지 못했을때 우스갯소리로 소니 픽처스가 애니메이션 아카데미상을 받을거란 농담/조롱섞인 말들(...)도 있었다.~~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]]~~], 이후의 차기작들인 [[앵그리 버드 2: 독수리 왕국의 침공]]과 [[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]]도 이전 작품들보다 훨씬 뛰어난 재미와 완성도를 보여 호평받으면서 점차 발전과 반등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